입술 주름이 많고 살짝 과할 정도로 볼륨이 많은 입술을 원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파는 플럼핑 립 글로우나 여러 가지 많이 발랐는데
비싸기만 하고 돈만 낭비했답니다 ㅠ.ㅠ
그러던 중에 회사 동료가 필러를 하고 왔는데 너무 이쁜 거예요;;
저는 립 색상이 바꾼 줄 알고 살짝 물어봤더니 필러를 했더라고요 크크
저도 그날로 미친 듯이 필러 잘하는 곳을 앱이랑 카페를 뒤져서
막 알아봤죠;;
몇 곳 추려서 와우가 후기가 좋기도 하고 회사에서 가까워서
예약을 우선 잡았어요!
생각보다 필러 종류가 많더라고요! 이왕 하는 거 수입으로 하고선
원하는 디자인은 원장님께 보여드렸어요.
정말 거의 비슷하게 해주셨고 아플까 봐 꼼꼼히 세심하게
시술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하게 시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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