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살 때문에 라인이 무너진 느낌이 들어서 윤곽 주사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스테로이드가 없는 쪽으로 알아보다가 와우가
제일 평이 좋더라고요!
살짝 아플까 긴장도 되었지만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따끔 정도였어요~
의사선생님께서도 아픈지 꼼꼼하게
그때그때 체크해 주셨고요!
당일에는 붓기가 있었지만 부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는데 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ᄏᄏ
그래서 앱으로 예약을 또 해버렸네요!
이렇게 변화가 빠르게 있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와우 칭찬합니다!!
새해부터 너무 기쁘게 시작해서 좋네용
이제 와우가 단골이 되어버릴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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