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 레이저 시술 소감~~~^^ 2015-08-20 hit.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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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절 꾸뻑~~ㅋㅋㅋ) 제가 나이가 30대 초반인데요, 그래도 나름 동안이란 소리를 듣고 살고 있습니다. 의학의 힘을 약간 빌리긴 했지만....ㅋㅋㅋ 그런데 이제는 저도 세월의 흔적을 피해 갈수는 없더라고요. (아~ 우울 해~~~ㅠㅠ) 피부가 얇고 쳐질수있어 피부 탄력에 엄청 신경을 써왔지만 기능성 화장품과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어서 의학의 힘을 조금 더 빌려보고자 하지만 안 아프고 간단하고 안전한 (아픈거 엄창 싫어 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부담 없는 시술을 찾던 중에 친구 소개로 조종제 원장님을 알게 되었어요. 피부 탄력에 뭐가 좋은지 원장님과의 상세한? 상담(너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ㅋㅋ)을 통해 슈링크라는 리프팅 레이저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과감하게 시술을 감행~ 했습지요. ㅋㅋㅋ 아플까 걱정도 되었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구요, (그래서 조금 맥빠지는 느낌...아~ 나 변태인가? ^^ㅋ ^^;;) 시술 받을 때 레이저의 섬세한 소리가 들리지만 무섭진 않았어요.(뭐라고 표현이 그른데 암튼...) 그리고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끝났구요~ (얼~ 역시 레이저는 첨단이여야 해... ㅋ) 슈링크 받은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요, 피부가 탱글탱글한 느낌이구요. 시간이 갈수록 뭔가 더 좋아 지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세안을 해보면 알아요~ 탱글탱글 촉촉~~^^(아이~ 좋아라~~ㅋ) 게다가 리프팅 팩 관리도 같이 받아서 그런지 촉촉함이 있는거 같아요. (나만의 느낌인건가?ㅋㅋㅋ) 주위에서 화장품 바꿨냐고, 심지어 다이어트 중이냐고...ㅋㅋㅋ 칭찬 들으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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